할도 리레나스(Haldor Lillenas, 1885~1959) 목사가 1925년에 작시 작곡하여 세상에 내놓았떤 찬송가로 주님이 부르시는데 피하거나 못들은 척 하지 말고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라는 권면이다.
1절 주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 오시고저 계속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후렴 주님을 거저 돌려 보내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는 것이다.
2절 하나님의 위대한 자비가 주님으로 하여금 하늘에서 내려 오시게 했다.
3,4절 주님을 영접할 때가 바로 지금이니 푸대접하지 말고 영접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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