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님께서 지옥에 관하여 강하게 설교하셨다. 예배를 마친 후 한 남 ?자 신도가 "목사님, 요즈음 설교자들은 성경에서 지옥의 말씀을 삭제해 버 ?린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했다. 그때 목사님은 부드럽게 ?대답했는데 "물론 삭제해버리는 것은 자기들 맘대로입니다. 허지만 지옥을 ?파괴하지는 못했습니다"라고 했다.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는 여러번 "진노하 ?신 하나님의 손안에 든 죄인"이라는 제목으로 위력있는 설교를 했다. 이 설 ?교를 들은 회중들은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앉아있던 의자를 와락 움 ?켜 쥐었다. 지옥이란 에드워드 목사의 설교처럼 뜨거운 곳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만큼 실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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